8부작 무료 웹툰인 ‘AI캅, 몬스터를 잡아라’입니다. 8부 중 2부 ‘범행의도는 무엇일까?’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글: 권태범
- 그림: 권태범이 그린 그림을 제미나이가 선을 부드럽게 다듬은 후, 권태범이 크기 조정하고 말풍선 붙임
AI캅이 분석한 결과는 무엇일까요?
같이 보시죠.
이상한 사건이군요...
김형사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3부에 이어서...
8부작 무료 웹툰. AI캅, 몬스터를 잡아라. 2부 범행의도는 무엇일까?
사무실은 커피 냄새와
컴퓨터 팬 돌아가는 소리만
가득했습니다.
사건 분석 결과
보고해.
지금까지 로봇에 의한
폭행 사건은 4건입니다.
한 대는 지난번에
홍대에서 잡았고,
세 대는 도주하였습니다.
붙잡은 로봇에게서
'3호'라는 글씨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서,
사건을 일으킨 로봇이
한 대가 아닐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한 점은 사건이 모두
HELPERobot 대리점
반경 50m 이내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입니다.
우연인가?
희안하군…
특이한 점은 사건이 모두
HELPERobot 대리점
반경 50m 이내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입니다.
특이한 점은
또 있습니다.
사건을 일으킨 로봇들 역시
모두 HELPERobot 모델입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로봇이
HELPERobot이라지만,
이런 우연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범행 동기는?
김형사의 물음에 AI캅은
5초 동안 대답을
못하였습니다.
범행 동기 파악은
불가능하지만,
2가지 유력한 가설은
세울 수 있습니다.
첫 째는, 악성 소비자에 의한
보복 테러입니다. 구입한 제품
성능에 불만을 가진 자의
화풀이 테러일 수 있습니다.
다음 가설은, 경쟁사에서
HELPERobot 성능에
흠집을 내기 위해서
해당 모델을 해킹했을
가능성입니다.
김형사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AI캅.
누군가 HELPERobot을 이용해
무엇인가 말하려는 것 같아.
그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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